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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 촉구

"매탄동 교통 인프라 확보 위해 최선"…시의원 37명 전원 동참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12 [23:41]

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조속 추진 촉구

"매탄동 교통 인프라 확보 위해 최선"…시의원 37명 전원 동참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9/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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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이 매탄동의 교통 혁신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조속히 추진할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배 위원장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배 위원장은 본회의 발언을 통해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6월 4개 구 맞춤 정책패키지를 발표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영통구를 경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한 사실을 상기시켰다. 그는 "이제 공약을 실천할 때"라고 강조하며, 시장의 약속 이행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배 위원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자신의 지역구인 매탄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원시의원 37명 전원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데 뜻을 모은 사실을 언급하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본회의가 끝난 후 배 위원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초선 의원 시절부터 주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이자, 매탄동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탄동의 교통 인프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는 향후 매탄동을 비롯한 영통구 일대의 교통 환경을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수원시의원 전원의 공동 촉구라는 이례적인 행보가 중앙 정부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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