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주시보건소는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오한,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력이 높아 학교·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고령층, 만성질환자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기) ▲기침예절 실천(기침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033-737-5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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