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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토부 지정 대한민국 관광도로 현장평가 적극 대응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9/15 [10:31]

강원특별자치도, 국토부 지정 대한민국 관광도로 현장평가 적극 대응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9/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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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25년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별구름길’ 지정에 이어 ‘26년에도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관광도로 신규 지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별구름길’은 연장 100㎞에 달하며,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서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까지 이르는 노선으로, 전국에서 총 6개 노선이 선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도로과)에서는 국토교통부의 강원자치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평가에 대비하여 평가대상 노선에 대해 해당 시군과 합동으로 설명자료 작성, 브리핑 장소 선정 및 질의에 대한 관련 전문가 섭외 등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5~6개 노선이 대한민국 관광도로로 지정되는 결과는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전국 22개 신청 노선 중 강원자치도의 3개 노선이 현장 평가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관광도로 지정은 4월 국토교통부의 공고로 시작됐다. 강원도 내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실 있는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였다.

 

‘관광도로’란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로의 경관, 역사, 문화 등 관광 자원과 시설 관리 계획 등을 평가하여 지정하는 도로로,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국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매력을 제공하고 관광수익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관광도로 지정을 통해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도로 지정구간의 도로 정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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