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영선 의원, 농작물 재해보험 및 태양광 사업 예산 감액 점검
박영선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4일(월) 제393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의 농수산생명과학국과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과정과 예산 감액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박 의원은 ‘경기미 활용 전통간식 소비촉진 방안 조사’ 사업에 대해서 외부 전문기관 용역에서 경기연구원 연구과제로 변경한 경위를 살폈으며, 연구의 전문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의 도비 10억원 감액에 대해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 위험이 높아지는 현 상황에서의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축산동물복지국의 ‘RE100 태양광 설치공사’도 주목받았다. 당초 20억2천만원의 예산이 감액되며 사업 규모와 비용 조정이 이루어진 점에 대해 박 의원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농업기술원 본원의 내진보강공사 예산이 전액 삭감된 점에 대해서도 계약 업체 부적격 판정 후 사업 중단 경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예산의 책임 있게 추진될 필요성을 역설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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