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 수원특례시의원, 인계동 완충녹지 산책로 조성 추진
수원특례시 인계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호소해온 완충녹지 구간에 산책로가 생긴다.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장지·우만1·2·인계동)이 해당 지역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까지 확보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인계로 21 수원센트럴아이파크자이 2번 출구 인근 완충녹지다. 이 구간은 공동주택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동선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산책로가 없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이 어렵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성호 의원은 주민 민원을 접수한 뒤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 보행 동선과 녹지 공간의 실제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 이후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쳐 완충녹지 내 산책로 조성이라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도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6800만원은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돼 확보됐다. 공사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완충녹지 내 보행공간을 정비하고 산책로를 새로 설치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기존 녹지공간과의 연결성도 강화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권 녹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호 의원은 "주민들이 실제로 불편을 겪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산책로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단순한 민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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