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철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청소년자유공간 ‘꿈나루’개관 축하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11일 바른샘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자유공간 ‘꿈마루’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꿈마루’는 바른샘어린이도서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청소년자유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과 소통,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 위원장은 지난해 조례 제정을 위해 실시한 ‘수원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를 언급하며, 조사 결과 학생 5명 중 1명 이상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오 위원장은 “당시 스마트폰 사용을 무조건 막고 차단하는 것보다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꿈마루의 개관이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꿈마루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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