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정연철 의원, 강원교육청 예산 수립 및 집행의 정확성 향상 필요
16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정연철 의원(국민의힘 삼척2)은 강원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예산 수립 및 집행의 정확성 향상을 촉구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강원교육청의 2025년 예산액은 4조2천여억원에 이르며, 그중 순세계잉여금은 1,170여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2.8%에 해당한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순세계잉여금은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가 1년 동안 거둔 실제 수입에서 실제 지출과 이월금 등을 제외한 순수하게 남은 잔액을 의미한다. 정 의원은 강원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 중 지출잔액이 760여억원에 달하는 것은 교육청의 사업에 대한 도민의 민원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예산 수립의 정확성과 집행에서 도민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내년 예산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 개선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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