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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

이재은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6:37]

화성시립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

이재은 기자 | 입력 : 2026/09/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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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

 

 

화성시립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이 화성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9월 '치매극복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은 단순한 독서·문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 도서관은 노인·치매도서 코너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하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치매 예방·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친숙한 공간을 활용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 나선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음을 채우는 건강 도서관」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오는 9월 21일(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만세구 보건소 및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협력으로 진행되며, ▲결핵 검진(흉부 X-ray) ▲치매 ▲만성질환(고혈압·당뇨) ▲금연 ▲구강건강 ▲운동·영양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검진과 상담이 제공된다.

 

검진은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당일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식·정보 제공의 공간을 넘어,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서로를 보듬는 치매 친화적 문화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건강 관련 북큐레이션과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치매극복선도도서관 운영 사업 및 건강검진 등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향남복합문화센터도서관(www.hscitylib.or.kr/hn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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