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패치

시흥도시공사, 제21회 시흥갯골축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9/18 [09:31]

시흥도시공사, 제21회 시흥갯골축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9/18 [09:31]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제21회 시흥갯골축제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시흥도시공사

 

오는 18일 개막을 앞둔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찾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흥도시공사는 지난 15일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산지회와 합동으로 축제장 일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축제장 내 주요 시설물 전반에 걸쳐 있다. 흔들전망대 등 공원 내 핵심 시설물을 비롯해 염전체험장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시설, 전기·가스 등 안전설비,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 집중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완·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도출됐다. 흥도시공사와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점검 결과를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모든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 기간 중 안전관리도 지속된다. 흥도시공사는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현장 위험 요소를 지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병욱 흥도시공사 사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시민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안전관리 활동과 예방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1회 시흥갯골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