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원도심으로 이전하며 주민 소통 거점 도약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 있던 청사를 원도심 중심지역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새 청사는 21일 오전 9시부터 시흥시 호현로 30, 구 북시흥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청사 이전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으로 행정서비스 거점을 옮겨 대중교통 접근성과 민원 편의를 높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기존의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소통 활동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 내 소비와 동반 성장'이라는 선순환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청사가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만큼, 문턱을 더 낮추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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