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범계역 청년출구에서 ‘안양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성료
안양시는 지난 19일 청년의 날 및 범계역 청년출구 개소 9주년을 기념하며 열린 ‘안양 청년 플레이그라운드’가 관람객 8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주제를 가진 ‘청년바(BAR)’와 청년정책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책 큐알(QR) 코드가 담긴 약 봉투를 제공하는 ‘청년정책 처방소’가 운영됐다. 또한 ‘청년 프로그램 취향 매칭’ 부스는 올해 청년공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취향과 성향을 진단하고, 선호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돼 청년들의 의견이 현장에서 수렴됐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향후 청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브랜드 체험, 타로카드 상담, 오엑스(OX) 퀴즈, 짝꿍게임 등 다양한 청년 참여형 콘텐츠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장애인식개선 북콘서트 ‘다독다독 북토크’도 진행되어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오후 4시부터는 안양시립합창단 공연과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최해리 범계역 청년출구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과 취향을 나누는 즐거운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사가 안양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활동 공간을 확대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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