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추석·개천절 연휴 '수원시미디어센터' 특별 개방
수원화성과 행궁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번 연휴,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가 열린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이 운영하는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에도 문을 열고 미디어아트·영화·영상 콘텐츠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한옥의 고즈넉한 공간에 미디어아트와 영화, 영상 콘텐츠를 접목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상설 미디어·아트 융합전시 'DREAM LIGHT'와 미디어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상설 전시인 'DREAM LIGHT'는 수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빛, 영상, 움직임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로 풀어낸 전시다. 익숙한 수원의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만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전시 관람 후에는 1층 미디어도서관에서 다양한 DVD 콘텐츠를 골라 감상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도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더한다. 센터 인근에 위치한 남수헌의 갤러리카페 '오스수원'도 함께 들러볼 만한 공간으로 꼽힌다. 한옥의 정취 속에서 전시 작품을 감상하고 차와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한옥 라이브러리도 마련돼 있어 수원화성 성곽길 나들이와 연계하기에 적합하다.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볼거리가 한층 풍성해진다. 수원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를 소개하는 로케이션 전시가 추가로 운영되며, 촬영지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익숙한 수원의 공간이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담겼는지 확인하는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수원화성과 행궁동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한옥의 정취 속에서 미디어아트와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센터를 개방한다"며 "개천절 연휴에는 로케이션 전시도 더해지는 만큼,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수원시미디어센터에 들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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