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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재즈 보컬 MOON(혜원)부터 전막 오페라 <라 보엠>까지… 11월 기획공연 티켓오픈

홍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09/23 [10:28]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재즈 보컬 MOON(혜원)부터 전막 오페라 <라 보엠>까지… 11월 기획공연 티켓오픈

홍서윤 기자 | 입력 : 2026/09/2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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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포스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늦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즐길 수 있는 재즈와 오페라 공연이 11월 화성시에서 열린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재즈 보컬리스트 MOON(혜원)의 무대와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 전막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공연은 관객에게 재즈의 감성과 오페라의 서사를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정기고와 이날치 등이 출연한 ‘금요일N’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MOON(혜원)이 오른다. MOON(혜원)은 재즈를 바탕으로 팝과 클래식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여 왔으며, 일본과 홍콩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활동해 왔다. 솔로 무대에서는 스탠더드 재즈부터 크로스오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MOON(혜원)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기타리스트 준스미스, 피아니스트 심규민, 베이시스트 장승호, 드러머 신동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재단은 네 연주자의 재즈 앙상블이 늦가을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푸치니의 대표작 <라 보엠>도 전막으로 공연된다. 이 작품은 가난하지만 예술과 사랑을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페라로,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공연돼 온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주요 장면만 선보이는 갈라 형식이 아니라 작품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막 공연으로 구성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전막 공연을 통해 <라 보엠>의 서사와 음악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클래식과 오페라를 즐기는 화성특례시 시민들에게 오페라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연 예매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조기 예매 할인은 10월 1일까지 적용되며, 65세 이상 관객과 화성시 다자녀가정 등을 위한 할인도 운영된다. 할인 적용 기준과 세부 내용은 각 공연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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