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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추석 소외계층 무료급식 '밥퍼' 행사…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25 [19:31]

화성동탄경찰서, 추석 소외계층 무료급식 '밥퍼' 행사… 범죄예방 교육도 병행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9/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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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급식 “밥퍼” 행사  ©화성동탄경찰서

 

추석 명절에도 귀향하지 못한 채 홀로 남겨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가 전달됐다.

화성동탄경찰서(서장 경무관 문봉균)는 9월 22일 화요일, 지역사회 봉사단체인 (사)나눔재단(대표 송민하), 화성시 청소년육성회 등과 함께 병점역 광장에서 무료 급식 행사 '밥퍼'를 약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에도 귀향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과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받았다.

식사 제공에 앞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명의도용 범죄,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동탄경찰서는 사전에 준비한 기념품(방석) 150개와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문봉균 동탄경찰서장은 평소부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지역 안심 순찰' 릴레이 캠페인 활동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꾸준히 살펴왔다. 그는 "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사)나눔재단과 화성시 청소년육성회는 지역사회에서 약 20년째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시민 봉사단체다. 이웃 사랑과 행복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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