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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추석 연휴 의료 공백 차단 총력

김명식 군수, 응급의료센터·소아 진료기관 직접 현장 점검…"단 한 건의 공백도 없도록"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26 [00:52]

진천군, 추석 연휴 의료 공백 차단 총력

김명식 군수, 응급의료센터·소아 진료기관 직접 현장 점검…"단 한 건의 공백도 없도록"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9/2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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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후 첫 명절 비상 진료체계 점검  ©진천군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충북 진천군이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을 보장하기 위해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천군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민선 9기 출범 후 첫 명절을 맞이한 김명식 진천군수는 관내 24시간 응급의료센터,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 공공심야약국 등을 직접 순방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을 격려했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명절에도 헌신하는 의료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한 행보였다.

김 군수는 먼저 24시간 중증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갖춘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중앙제일병원을 찾아 긴급 이송 체계와 필수 의약품 확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휴일 소아 진료를 확대 운영 중인 덕산읍 혁신성모병원을 방문해 소아 비상 진료 운영 현황도 꼼꼼히 점검했다.

진천군은 연휴 기간 분만 가능성이 있는 산모들을 위한 안전망도 한층 강화했다. 군은 '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관내·외 분만 병원과 소방서 간 유기적인 이송·진료 공조 체계를 구축해 의료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의료 인프라 확보는 군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중증 응급환자는 물론 소아, 산모 등 의료 취약계층까지 꼼꼼히 살펴 단 한 건의 의료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진천군은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아래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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