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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학생·청년 전입 지원. . . 학령인구 유출 막고 청년 정착 돕는다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9/28 [12:38]

진천군, 학생·청년 전입 지원. . . 학령인구 유출 막고 청년 정착 돕는다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09/2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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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청군청 전경   ©뉴스패치

 

충북 진천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과 청년세대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의 전입을 유도하고 청년층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여 인구 유출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초·중·고등학생 전입 지원금은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뒀다가 2026년 9월 18일 이후 진천군으로 전입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관내 또는 충북혁신도시 소재 초·중·고교에 전학하거나 입학한 경우 최초 1회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사업지원 대상지원 내용
학생 전입 지원금 2026년 9월 18일 이후 전입·전학 또는 입학한 학생 최초 1회 20만 원
청년세대 이사비 19~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중개보수료 최대 30만 원, 이사비 최대 20만 원 등 최대 50만 원

청년세대 이사비는 같은 날짜 이후 진천군에 전입신고를 마친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생애 한 차례 지원된다. 세부 기준과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되며, 지원금은 예산 범위에서 지급된다. 신청은 진천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받는다.

송영일 군 인구정책팀장은 “학생과 청년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세대”라며 관련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진천군은 단기 전입 시책과 중기 정착 지원, 장기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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