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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에버그린티앤씨로부터 '행복밥상' 사업에 200만원 기탁받아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9/29 [17:36]

여주시, ㈜에버그린티앤씨로부터 '행복밥상' 사업에 200만원 기탁받아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9/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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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에버그린티앤씨로부터 '행복밥상' 사업에 200만원 기탁받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8일, ㈜에버그린티앤씨(대표 최재완)가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인 ‘행복밥상’ 사업을 위해 현금 200만원을 지정기탁 했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에버그린티앤씨 기탁금을 행복밥상 수행기관과 함께 경로당의 현장 수요를 살펴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다채롭고 든든한 반찬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시작된 나눔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사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여주시 ‘행복밥상’은 전문 수행기관 여주지역자활센터와 여주시니어클럽이 고기류·나물류·김치류 등 반찬 3종 이상을 직접 조리·포장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배송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10월 7일부터 12월말까지 6개 면·동 신청 경로당 96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에버그린티앤씨 최재완 대표는 “지역에서 일하며 받은 관심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함께 둘러앉아 드시는 한 끼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행복밥상에 마음을 보태주신 최재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의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으로 이어지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활용하고, 이웃을 함께 돌보는 분위기를 넓혀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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