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연말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가평GP페이 충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10월부터 12월까지 가평GP페이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이고,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로 증가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려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가평GP페이의 월 충전 한도를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0만원으로 상향하며, 이 기간 동안 인센티브는 12%가 적용된다. 매월 100만원을 충전하면 12만원이 추가되어 총 112만원을 사용하게 된다. 3개월 동안 최대 36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캐시백 지원은 10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가평군은 이번 사업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소상공인에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군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가평GP페이 혜택을 확대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소상공인지원과 또는 경기지역화폐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