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기업의 추석 복지 지원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추석을 맞아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참여기업 34개소에 재직 중인 노동자 547명에게 1인당 4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지역 할인 혜택 등을 포함한 ‘추석 더함복지’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 최초로 출범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는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 사무국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 기금은 자체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검진과 통신비 할인 등 다양한 연계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번 지원이 노동자들의 복리 후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 2월 설 명절에는 노동자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설날 더함복지’를 지원한 바 있다. 따라서 올해 노동자 1인당 총 60만 원 상당의 명절 복지 혜택이 제공됐다. 특히 올해는 참여기업의 출연금이 늘어난 데다 안산시가 처음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면서 지원 규모가 확대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개별 기업의 복지를 넘어 참여기업 노동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체계를 만드는 것이 안산형 공동근로복지기금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규모에 따른 노동자 복지 격차를 줄이고 기업과 노동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