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정건욱·이준한·김백민, 60여 회 지역사회 활동 공로 인정받아
안산그리너스FC가 그라운드 밖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공식적인 박수를 보냈다. 안산그리너스FC는 지난 20일(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충북청주FC와의 홈 최종전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밀착활동 우수 선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활동에 앞장선 선수들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였다. 구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60회에 걸쳐 지역밀착활동을 운영했다. 수상자는 활동 참여 횟수와 참여 과정에서 보여준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정건욱(FW, 11)이 수상했다. 정건욱은 해당 기간 총 8회의 활동에 참여하며 가장 높은 참여도를 기록했다. 우수상에는 6회 참여한 이준한(FW, 30)과 5회 참여한 김백민(FW, 66)이 이름을 올렸다. 세 선수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정건욱은 "지역밀착활동을 통해 팬분들과 시민 여러분을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남은 시즌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그리너스FC 김정택 단장은 "지역밀착활동은 구단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시민이 행복한 구단'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그리너스FC는 올해 CSR 브랜드 '함께 GREEN은 안산'을 내세우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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