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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친환경 인증면적 평가지표 개선 노력

신다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9/30 [17:52]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친환경 인증면적 평가지표 개선 노력

신다영 기자 | 입력 : 2026/09/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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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의원, 친환경 인증면적 평가지표 개선 노력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은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실적」 평가지표 개선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구리1),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일 논의된 도시형 시의 구조적 불이익 문제에 대한 후속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이전 회의에서 제기된 문제는 동일한 기준으로 친환경 인증면적을 평가하면서 도시형 시가 소규모 면적 변동으로 인한 평가 왜곡을 겪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은미 의원은 경기도가 제안한 개선 방안에 대해 2025년 기준 경지면적이 500ha 미만이고 친환경 인증률이 0.5% 미만인 시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아이디어를 보았다. 단, 0.5% 이상의 친환경 인증률을 보유한 시는 평가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은미 의원은 “이번 지표 개선이 농업기반이 부족한 도시형 시의 불이익을 줄이고 친환경농업의 확대 노력을 제대로 평가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친환경농업과는 이 제안을 바탕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평가지표와 세부 기준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그녀는 “현장의 문제 제기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최종 기준 마련까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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