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3본부 12처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단행
평택도시공사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일자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조직은 기존 1실 3본부 12처 체제로 전환됐다. 이번 개편은 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재배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직개편에 따라 본부별 책임경영 체계가 강화됐다. 경영전략, 사업개발, 시설관리 등 주요 기능은 전문화됐으며, 미래사업 기능도 확대됐다. 도시개발과 건설사업 기능은 통합하고, 사업 기획부터 추진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사업관리처를 신설했다. 처·센터·단 등으로 나뉘어 있던 하위 조직 명칭은 ‘처’로 일원화됐다. 공사는 이를 통해 조직체계의 일관성을 높이고 업무 분장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주요 보직자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본부장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처장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조직의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의 사업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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