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카주쇼타임, 천안흥타령춤축제 '흥나잇' 무대 오른다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며 국내 페스티벌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DJ 중 한 명으로 떠오른 카주쇼타임(KazuShowtime)이 올해 천안흥타령춤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흥나잇' 무대에 오른다. 카주쇼타임은 최근 'EDM DROID ASIA TOP25 DJ' 남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태국 송크란 페스티벌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투어와 공연을 이어온 그는 UMF Europe 무대에도 서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유럽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첫 유럽 투어를 소화하며 활동 반경을 유럽까지 넓혔다. 현재 천안에 거주하고 있는 카주쇼타임은 올해 전국 주요 지역축제와 대학축제에서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DJ 섭외 1순위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 센텀맥주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등 굵직한 무대를 연이어 밟으며 국내 페스티벌 씬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연 이력도 화려하다. APEC 정상회의 기념 축제 공식 아티스트로 참여한 데 이어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에도 올랐다. 국내 최초로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개최된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에서는 헤드라이너 DJ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 '흥나잇'은 그가 현재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천안의 대표 축제에서 지역 관객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카주쇼타임의 활동은 DJ 공연에 그치지 않는다. 음악감독과 프로듀서로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HOMMARINA SOKCHO 풀파티를 비롯해 대형 워터파크와 테마파크 등 장기 프로젝트에서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아시아권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음원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한국 DJ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시작한 'K-RAVE' 파티 브랜드를 현지 파트너들과 공동 론칭해 한국의 DJ·아티스트와 K-컬처를 해외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카주쇼타임은 "태국 송크란 페스티벌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해외 무대에서 공연해왔지만,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천안의 대표 축제에서 시민들과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천안에서 다양한 음악과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주쇼타임은 오는 11월 20일 포항에서 처음 열리는 '제1회 아시아 DJ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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