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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10/02 [22:20]

화성특례시의회,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10/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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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노인복지관, 노인의날 기념식  ©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직접 챙겼다. 의회는 2일 화성모두누림센터 지하 1층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서부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이남근 의원이 참석했다. 지역 어르신과 복지관 관계자, 유관기관·단체장 등도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특식 제공과 후원처 감사패 전달, 유공자 표창, 기념식,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서부노인복지관 서경보 관장과 직원들,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축사는 짧게, 즐거움은 길게 가겠다"고 말하며 편안한 분위기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은 어르신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오늘 참 잘 놀았다'는 말씀이 나올 만큼 마음껏 즐기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그동안 가족을 챙기고 일터를 지키며 바쁘고 성실하게 살아오신 만큼, 앞으로는 자신을 위한 시간도 넉넉히 가지시라"며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고, 친구를 만나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일상을 응원했다.

이 의장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편하게 오가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즐길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관 이용 불편과 여가·문화 활동 수요를 꼼꼼히 살피고, 일상에서 배움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정책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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