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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옥 수원특례시의원,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스테이션’오픈식 참석

신은성 기자 | 기사입력 2026/10/03 [10:16]

조미옥 수원특례시의원,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스테이션’오픈식 참석

신은성 기자 | 입력 : 2026/10/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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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옥 수원특례시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고색역 일대의 도시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위한 도시팝업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평동·금곡동·호매실동)은 2일 고색역에서 열린 ‘2026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스테이션’ 오픈식에 참석했다. 조 의원은 행사 현장을 둘러보며 고색역 개발과 지역 변화에 대한 주민 의견을 살폈다.

조 의원은 지난달 11일 열린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도 고색동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추가 지정을 촉구했다.

당시 조 의원은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과 관련해 고색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공항 소음으로 역세권 개발과 공공재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서수원권 고색동의 균형발전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당시 집행부에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정부 지원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고 기반시설을 정비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부서별로 분절된 행정을 넘어선 종합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도시팝업은 수원도시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고색역 인근의 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그린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도 행사 목적에 포함됐다. 행사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오픈식에 이어 이날 파크런과 리커버리 세션이 열렸다. 행사 기간에는 ‘MOVE 고색 11Day 챌린지’를 중심으로 웰니스 버스킹, 요가교실, 고색 레시피 클래스 등 협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웰니스 페스티벌과 시상식, 성과 전시가 열린다.

조미옥 의원은 “고색역 개발과 관련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도시팝업이 웰니스, 창업, 문화, 환경 등 여러 분야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고색역 일대의 변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또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색동 도시재생과 역세권 개발 등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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