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패치

용인특례시, 2026 먹거리페스타서 ‘파미조아용’ 첫선

홍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10/04 [21:33]

용인특례시, 2026 먹거리페스타서 ‘파미조아용’ 첫선

홍서윤 기자 | 입력 : 2026/10/04 [21:33]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용인특례시, 2026 먹거리페스타서 ‘파미조아용’ 첫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과 연계한 ‘2026 용인 먹거리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용인파미조아용과 함께하는 달콤한 비밀(Bee-meal)’을 주제로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파미조아용’ 출범을 기념하고, 공동브랜드 캐릭터 ‘파미즈’와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산물 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 기념식도 열렸고, 이상일 시장은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과 함께 용인파미조아용 출시를 축하했다. ‘용인파미조아용’은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해 만든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올해 용인특례시에서 생산되는 훌륭한 농산물 공동브랜드 출범식을 갖게 된 것을 뜻깝게 생각한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은 우리 용인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업체의 판로를 개척하며, 소비자들에게는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신뢰를 심어주는 브랜드”라고 밝혔다.

 

행사는 용인지역 농특산물을 한눈에 살펴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파미존’, ‘주류존’, ‘디저트존’ 등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파미존’에서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의 떡과 청경채 김치 등을 선보였고, ‘주류존’에서는 용인에서 생산된 쌀과 꿀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지역 술을 선보였다. ‘디저트존’에서는 백옥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타르트와 과자를 판매했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캐릭터인 ‘파미즈’는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고, 다양한 굿즈도 판매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파미(8초2)를 잡아라!’ 이벤트에 참여하고, 파미즈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인쇄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