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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홍서윤 기자 | 기사입력 2026/10/04 [21:32]

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홍서윤 기자 | 입력 : 2026/10/0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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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성황리에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일과 4일 이틀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참여해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행사 양일간 6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축제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기념됐다. 지난해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조아용 페스티벌’은 시민과 전국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축제로 발전하여 규모와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됐다.

 

올해는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30개 기관의 42개 캐릭터가 참여하며, 차별화된 캐릭터 공연과 퍼레이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에버랜드의 마스코트 ‘레니’와 ‘라라’, 삼성전자 ‘달수’ 등이 등장할 때마다 어린이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조아용’ 부스에서는 어린이들이 기념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며 활기를 더했다.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퍼레이드’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며, 기념식에서 용인특례시의 빠른 성장과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특히 사이버과학축제와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등 연계행사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 인기 체험의 경우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

 

백효영 씨는 “올해 축제는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이 좋아했다”며 주최 측의 안전 관리와 교통 편의 제공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하며, 향후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새로운 축제 마련을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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