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AI 기반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 착수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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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절차 간소화 및 시민 편의성 제고… 전국 최초 AI 통합 플랫폼 도입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도로·하천 점용허가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도로 및 하천 점용 허가 신청부터 승인까지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내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AI 기반 사전진단 서비스, 대시민 온라인 신청 시스템, 업무 자동화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은 신청 단계에서부터 점용 가능 여부와 필수 제출 서류, 보완 사항 등을 AI가 사전에 안내하여 민원인의 혼선을 최소화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을 구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고, AI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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