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후 현장 중심 민생 행보 가속화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3일 연속으로 복지, 안전, 청년 정책 및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 시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청취하며 시정의 기본 방향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지난 7월 3일, 신 시장은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본 신 시장은 돌봄과 재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방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하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신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중원구 상대원동과 분당구 야탑동의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했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변 등을 살핀 신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2일에는 중원구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공간을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창업 공간 지원, 판로 확대, 자금 조달,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책에 관한 논의가 오갔다.
신 시장은 “청년의 도전과 혁신은 성남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들이 창업부터 성장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민선 9기 취임 첫날인 7월 1일에는 수정·중원구의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신 시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