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 . 7월 3일까지 신청 완료해야

고양특례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가 오는 7월 3일 마감된다. 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 기한 내 절차를 마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2차 지급 대상인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신청 기간이 종료되면 지원금 수령이 불가능하므로, 대상자는 마감일 이전에 지급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을 마쳐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카드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 방문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신청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별도의 이의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온라인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과 관내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필수적이다.
고양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신청 마감일이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카드사 앱이나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 달라”며 “지원 대상자가 기한을 놓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도 적극적인 안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