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경찰서, 민·경 합동으로 범죄 예방 장당동 학원가 야간 합동순찰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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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총경 이규환)는 지난 7월 1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평택시 장당동 학원가 밀집 지역과 장당공원 일대에서 자율방범연합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인 범죄 예방과 청소년 비행 방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합동순찰에는 평택경찰서 소속 경찰관 15명과 이희주 연합대장이 이끄는 자율방범연합대 및 6개 지역 방범대원 35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순찰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민·경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치안 활동에 공로가 큰 원주재 도일동 자율방범대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을 기점으로 장당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1.5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했다.
이 과정에서 통학로 주변 골목길의 가로등 조도와 CCTV 등 방범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정밀 점검하며 보행자 사각지대를 확인했다.
이규환 평택경찰서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청소년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경이 함께하는 가시적 순찰은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서장은 “현장에서 발견된 취약 요소는 평택시청과 협업해 즉시 개선할 방침”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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