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 소양천 꽃가꾸기 봉사
이재은 기자
입력
여름철 쾌적한 산책 환경 조성 위해 소양천 일대 화단 정비 및 초화류 식재 나서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는 지난 6월 25일, 여주시 소양천 일원에서 여름철 경관 개선을 위한 꽃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소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기존 화단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고사한 식물을 정리하는 등 토양 정비 작업에 나섰다. 이어 여름철 기후에 적합한 초화류를 새로 식재하고, 식물이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밀하게 관리했다.
장두학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장은 "꽃을 가꾸는 일은 도시의 경관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휴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식재와 화단 관리를 지속해 더욱 아름다운 여주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심우봉 중앙동장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심 동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소양천과 남한강변을 산책하며 꽃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마스터가드너 여주지회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소양천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