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규돈 팔달구청장, 행궁동 주거취약계층 안전 점검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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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달구청 전경 / 사진=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4일 행궁동 일대 쪽방촌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살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주거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행궁동 내 주거취약지역에는 약 2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3평 이내의 협소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어, 고온 다습한 여름철 환경에 더욱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

 

현장 점검단은 거주 환경과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 예방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건강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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