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30년 헌신한 공직자 7명 퇴임식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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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하는 선배 공직자분들께 제2의 인생을 응원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사진=
▲ 퇴임하는 선배 공직자분들께 제2의 인생을 응원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열고, 30여 년간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7명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홍서 기업투자실장,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 우정숙 맑은물사업소장, 박재영 허가민원2과장을 비롯한 퇴직 공직자와 그들의 가족, 동료 및 후배 공직자들이 참석했다.

 

퇴임식은 임용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교부, 공로패와 격려물품 수여, 기념 영상 상영 및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평생을 공직에 몸담으며 화성시의 도약을 이끌어온 선배 공직자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그간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3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지금의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주신 선배 공직자들의 무한한 헌신과 땀방울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공직을 떠나서도 화성시의 든든한 동반자로 남아주시길 바라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제2막의 인생이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퇴임하는 공직자들은 재임 기간 동안 화성시의 주요 시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퇴임식을 계기로 퇴직 공직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 사회의 귀감이 되는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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