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지동 주민자치회-자원봉사센터, 마을리빙랩 협력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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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거 개선 및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동 주민자치회-수원시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 사진=수원시 팔달구
▲ 지동 주민자치회-수원시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 사진=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9일 창룡마을창작센터에서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룡마을창작센터 내 공구도서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집수리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마을리빙랩 사업 운영 전반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연계, 집수리 봉사활동, 사업 홍보 및 주민 참여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리빙랩의 취지를 살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나아가 주민참여형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지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창룡마을창작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공구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목공 및 집수리 교육,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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