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승찬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 신분당선 요금 합리화 연구용역 중간보고

신다영 기자
입력
▲
‘신분당선 요금 합리화 연구용역’ 중간보고 / 사진=부승찬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용인시병)은 2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으로부터 ‘신분당선 요금 합리화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부 의원이 확보한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신분당선 요금 인하 폭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 재구조화 방안을 골자로 한다. 최종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부터 신분당선 사업자와 본격적인 요금 인하 협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정책토론회 개최와 관계 부처 면담, 예산 확보 등 신분당선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날 부 의원은 국토교통부 측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해당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의원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잠실,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의를 마친 상태다. 특히 해당 사업은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1.2를 기록하며 높은 경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부 의원은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신분당선 요금 인하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며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신다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