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 이틀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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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속도와 변화’ 강조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 주문
▲ 시정주요업무보고회 / 사진=
▲ 시정주요업무보고회 / 사진=군포시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 측은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정기획단 및 자문위원들과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시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시정 운영의 청사진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선인은 보고회 모두발언을 통해 시정기획단과 자문위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 제안을 주문했다. 

 

당선인은 “이번 보고회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군포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 “군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좋은 제안들을 아낌없이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공직 사회를 향해서는 ‘시민 중심의 혁신’을 거듭 강조했다. 당선인은 “앞으로 군포시 공직 사회는 ‘속도’와 ‘변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하며, 모든 행정의 중심에는 시민 주권이 확고히 자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탁상행정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과 시정기획단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핵심 공약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원활한 시정 인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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