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평군의회

제10대 양평군의회 공식 출범

신은성 기자
입력
▲
지민희 의장·조근수 부의장 선출 / 사진=양평군의회

양평군의회는 1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본회의에는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무기명 투표를 통해 지민희 의원(국민의힘·재선)이 의장으로, 조근수 의원(국민의힘·초선)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오후에 진행된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법령 준수와 군민의 권익 신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양심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의정동우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했다.

 

지민희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양평군의회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집행기관과의 건전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수 부의장은 “의장과 함께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개원식 이후 의원들은 충혼탑을 참배하고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원 구성을 마친 제10대 양평군의회는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신은성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