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수 양승호, “핑크퐁 체조 튼튼샘” -> 트롯샘 양승호 데뷔

  • 등록 2024.03.23 2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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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아이들의 즐거움과 건강을 책임지던 “핑크퐁 체조 튼튼샘” 양승호가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양승호를 만나 가수에 대한 생각과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기 상어 뚜루뚜릅 뉴스패치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즐거움과 건강을 책임졌던 “핑크퐁 체조 튼튼샘” 이제는 온 국민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드리고자 가수로서 인사를 드리러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가수 양승호입니다.

 

Q2. 배우에서 가수로 전향하셨는데, 근황이 어떻게 되는지?

 

최근에 제가 정말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는데요.

애절함이 가득 담긴 곡입니다. 사랑이 아파해도라는 곡을 발매를 했는데요.

지난달에는 쇼케이스 그리고 이제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Q3. 배우로 활동 할 때와 가수로 활동하는 지금의 느낀점과 차이점을 말해주세요

 

아무래도 배우 저는 이제 뮤지컬로 데뷔를 했는데요.

아무래도 몇 달 동안 이제 연습을 거친 다음에 처음으로 이제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었어요.

그래서 조금은 좀 아무래도 제가 익숙했던 부분들을 전달하는 부분이 있었고요.

가수 같은 경우는 노래를 많이 연습을 했지만 막상 바로 앞에서 관객들을 만났을 때 훨씬 더 떨렸던 것 같습니다.

 

Q4. 룰모델른 누구인지?

 

정말 대한민국 가요계의 히어로 저는 임영웅 가수님이 제 롤모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이런 기사를 봤어요. 임영웅 가수님께서 팬들을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 콘서트장에서 뭔가를 설치를 해가지고 팬들에게 보답을 하는 모습을 봤는데요.

진짜 실력 인성을 떠나서 정말 따뜻함까지 갖춘 가수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임영웅 가수님처럼 실력 인성은 물론이고요.

정말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Q5. 배우, CF, 연극까지 활동하셨는데, 가수로 입문하게 된 계기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거를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노래를 계속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제 뮤지컬 쪽으로 이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이제 좋은 기회를 받아서 곡을 또 받게 되었고 그래서 이제 정식으로 정말 노래로서 사람들한테 뭔가 행복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Q6.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신지?

 

사실 제가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돼서 다른 분야에 대해서 도전을 하겠다 도전을 하고 싶다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아직까지는 명확하게 고민을 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는 연기와 노래가 합쳐져 있던 제가 정말 처음으로 데뷔를 했던 뮤지컬 무대에서 최근에 이제 박효신 배우님 이제 배우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요.

그런 박효신 배우님처럼 멋진 뮤지컬 무대에서 서보고 싶습니다.

 

Q7. 먼 훗날 가수 양승호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제가 좋아하는 노래 가사가 있는데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아마 다들 아실 건데 정말 지치거나 힘들거나 또 즐거울 때 제 목소리, 제 활동을 기억해 주시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Q8.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시는 뉴스패치 구독자분들께 한 말씀 전한다면?

 

먼저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가 정말 얼마 안 됐습니다.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잘 키워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키워주십시오. 앞으로 '가수 양승호'로서의 활동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요.

정말 애절함이 묻어나 있는 곡입니다.

사랑의 아파에도 많은 관심 그리고 많은 스트리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인터뷰: 뉴스패치

기획,  촬영 : 신재철 기자 

촬영,  편집 : 박동문 director

신재철 기자 shinpress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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