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신예 배우 임시안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한 미술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임시안은 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이엔씨 더샵갤러리에서 개최된 윤송아 작가의 개인전 'Just Before Christmas'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시안은 조만간 새로운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작품명이나 출연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인 배우로서 임시안의 이번 전시회 참석은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그가 어떤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선보일지 영화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