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요즘 코로나19 시대의 대중적인 가격과 입맛을 사로잡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도시어시장’이 구일점에 이어 신규 매장 목동점을 지난 12월 10일에 오픈 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당일생산, 한정판매를 원칙으로 다양한 초밥, 사시미, 탕류, 수산물 밀키트까지 선택폭을 넓혔다"라며 “매일 아침 들어 오는 싱싱한 회를 사용하고 깨끗한 환경의 오픈 주방으로 운영하여 더욱 안심하고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도시어시장은 더 많은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 7900원부터며 신선한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생산과 한정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도시어시장 본사 관계자는 "도시 어시장은 창업 비용 1000만원 그리고 본사에서 직접 고용하는 1인 주방장 체제로 하여 여러 매장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테이크아웃과 배달 전문으로 코로나와 같은 불황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1인이 운영할 수 있어 최근 창업문의가 부쩍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어시장 창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해 본사에서는 상권분석부터 매장 계약 및 오픈까지 전 과정을 본사 전담 점포개발팀을 통해 1:1 지원한다.

창업 문의는 도시 어시장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접수가 가능하다.

[사진제공=도시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