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신은성 기자 ]지난 12월 22일 밸류익스체인지는 국내 다양한 NFT 디지털 아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든 미술품을 완판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밸류익스체인지와 협업한 아티스트는 철민, 후후, 김윤선, 구동하 등으로 밸류익스체인지와 전시회 <초월>등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아트 NFT 전문 플랫폼의 세번째 공간이 협력사로 함께 하고 있다.
밸류익스체인지에서 NFT 디지털 아트를 판매한 이래로 완판 기록을 세운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특히 <초월>이라는 전시명으로 국내 디지털 작가와 인플루언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인플루언서가 작가와 함께 작품을 선보이고 홍보한 것이 주목 할 점이였다.
이번 완판 기록에 대해 밸류익스체인지의 공동 대표인 조윤미씨는 “NFT는 새로운 시장이고 밸류익스체인지와 협력 작가님들과 함께 신대륙을 개척한 것은 믿을 수 없는 쾌거이다. 앞으로도 협력 작가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분야의 선두두자로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라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