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지난 1월 3일 밸류익스체인지가 국내 최초로 NFT 디지털 아트 경매를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 경매는 쇼호스트 안인선, 김사랑이 진행을 맡아 구동하, 후후, 정현우 등의 NFT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구슬 앱에서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는 대부분 작품이 매진을 기록하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되었다. 밸류익스체인지의 공동 대표인 조윤미씨는 “NFT 경매를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하게 되어 좋은 경험이었고 디지털 시장과 라이브 커머스의 높은 가능성을 체험한 순간이었다. 오늘의 경험을 살려 더 많은 분들에게 NFT 디지털 자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구동하, 후후, 정현우 등의 작가들은 밸류익스체인지와 함께 전시회 등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왔으며 한국의 NFT 디지털 자산 대중화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아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또한 밸류익스체인지와 함께 일하고 있는 세번째 공간은 디지털 아트 NFT 전문 플랫폼으로 자체 마켓 플레이스에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직접 소장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원화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 번째 공간은 디지털 아트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오프라인 전시와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복합 문화 공간 창출을 목표로 아티스트와 NFT 콜렉터들과의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밸류익스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