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신은성 기자 ]

국내 NFT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선두 기업 밸류 익스체인지의 Beyond Art 초월이 NFT ART의 시장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실력에 비해 도외시되었던 작가들의 인지도 확장에 크게 힘써왔다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Beyond Art 초월 소속 대표 작가 윤선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NFT 작가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우연히 NFT 미술품 경매에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되었고 관심이 있던 차에 Beyond Art 초월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와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NFT 작품을 만들면서 느낀 소감이 있다면?

“NFT 작품은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작가의 스타일을 표현해 내는 것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대표 작품은 무엇인가요?

새를 부르는 소녀라는 작품입니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이야기 속 소녀를 상상하며 그렸습니다. 그 소녀는 세상 어디에서 새를 부르고 있을까요?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 추구하는 것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작품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바쁘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잠시나마 편안함과 힐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로서의 목표와 향후 계획을 알려주세요? 

“NFT 작품으로 더욱 성장하고 다양한 전시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또 컬러링 북을 제작 중에 있는데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밸류 익스체인지의 Beyond Art 초월은 앞으로도 실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국내외 NFT ART 시장의 확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