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 신재철 기자 ]국내 NFT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주목받고 있는 선두 기업 밸류 익스체인지의 Beyond Art NFT가 NFT Art의 시장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실력에 비해 도외시되었던 작가들의 인지도 확장에 크게 힘써왔다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Beyond Art NFT 소속 대표 작가 조재훈(Cho Jae-hun)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 NFT 작가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작품이 시각적으로 더 많은 접근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NFT 작품을 만들면서 느낀 소감이 있다면 ?

“솔직히 모르겠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고 싶다.”

■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대표 작품은 무엇인가요 ?

“무제”

■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 추구하는 것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작품은 나만의 기호, 언어이고 대중들과 이러한 것들을 보고 소통할 때 짜릿하다.”

■ 작가로서의 목표와 향후 계획을 알려주세요.

“목표도 생각해 본 적이 없고 계획도 없다. 그저 시간이 있으면 작업을 한다.”

밸류 익스체인지의 Beyond Art NFT는 앞으로도 실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국내외 NFT ART 시장의 확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