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수문장 체험키트’250명 증정

  • 등록 2022.04.26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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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키트’ 250명에게 증정

 

[ 뉴스패치 ] 서울시는 2022년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선시대 군사제도와 수문군의 위용을 놀이로 배울 수 있는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 온라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은 장차 우리나라의 재목이 될 어린이들이 왕궁수문장을 소재로 한 3가지 체험키트를 직접 즐기고 이를 통해 왕궁수문장과 더 나아가 조선 군사제도의 강성함을 함께 배울 수 있는 행사다.


수문장 구군복 향주머니 만들기(한지공예) : 알록달록 예쁜 전통 한지를 통해 왕궁수문장이 입던 구군복을 직접 접어 향주머니를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조선 영조·정조시기의 수문장들이 입었던 복식의 구성과 변천사를 함께 배운다.


수문장 무드등 만들기(스트링 아트) : 수문장 도안을 따라 선을 끈기 있게 이으면 직선들이 모여 면을 형성하며 수문군의 모습이 나타난다. 그 안에 LED 등을 내장하여 밤에 수면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생님과 함께 만들며 왕궁수문군이 쓰는 모자인 전립, 벙거지 등의 차이와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수문장 휴대폰 거치대 만들기(디폼블록) : 서울 왕궁수문장 캐릭터를 활용한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며 조선시대 군사제도에 대해 배워보는 체험이다.


서울시는 왕궁수문장교대의식 홈페이지에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청을 받고 행사에 참여할 어린이 250명을 신청자 중에서 추첨으로 선정한 뒤, ‘동량지재 어린이 수문장 체험키트’를 5월 4일까지 신청자들의 가정으로 배송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서울 '왕궁수문장 유튜브'채널을 통해 왕궁수문장의 역사성을 배우고 체험키트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하여 참가자들이 각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숭례문에서 ‘원데이 파수군 체험’과 ‘훈련도감 전통무예 행사’를 진행한다.


‘원데이 파수군 체험’은 시민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가능하며, 자신이 직접 조선시대 수문군으로 치장하여 숭례문을 수호하는 경험을 해보는 행사다.


‘훈련도감 전통무예’ 행사는 5월 매주 토요일에 숭례문 정문의 너른 광장에서 다양한 병장기를 휘두르는 역동적인 조선시대 훈련도감 군사들의 모습을 재현한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우리 전통문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100회를 맞이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재목이 될 ‘동량지재’인 어린이들에게 왕궁수문장이 대표하는 조선의 강성한 역사를 선물하고자 하였다”며 “5월 한 달간 서울의 왕궁수문장과 함께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자랑스러운 역사 유산을 가족과 즐겁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이재은 기자 shinpress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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