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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부르는 맥심 모델 김설화, 입술 강조한 빨간 맛 화보 공개에 남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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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부르는 맥심 모델 김설화, 입술 강조한 빨간 맛 화보 공개에 남심 흔들

신재철 기자
입력
맥심의 자랑, 키스하고 싶은 미스맥심 김설화의 맥심 6월호 비키니 화보 공개
모델 김설화
▲모델 김설화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인기 모델, 김설화의 빨간 맛 화보가 공개됐다.

 

미스맥심 김설화는 ‘2020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화려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등장했다. 특히 설리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콘테스트 당시 이른바 ‘설리 닮은 꼴’로 이름을 알리게 됐고, 여기에 반전되는 건강미 가득한 몸매와 트레이드 마크인 타투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게 하는 그녀만의 대표적인 매력 포인트다.

 

맥심 편집부는 맥심 6월호 ‘키스’편에 걸맞은 화보를 구상 중 입술이 가장 예쁜 미스맥심으로 김설화를 섭외, 또 한번 역대급 화보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모델 김설화
▲모델 김설화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 속 김설화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SNS를 통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렀던 만큼, 이번 맥심 6월호 화보에서는 새로운 중성적인 매력으로 맥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키스’편에서 김설화는 엉덩이에 키스 마크를 남긴 채 애플힙을 강조하고, 얼음을 혀로 핥으며 입술을 강조하는 등 섹시한 연출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약 반년만의 맥심 화보 촬영인데, 제 예쁜 입술을 맘껏 뽐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하며 이번 화보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에 대한 김설화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키스를 부르는 김설화의 매력적인 화보는 맥심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세 치어리더 김이서가 표지를 장식한 맥심 2023년 6월호 ‘키스’편은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맥심 6월호에서는 미스맥심 김설화의 화보는 물론, 미스맥심 박별의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 기념 화보,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비키니 화보, 제3회 플러스 사이즈 콘테스트 참가자들의 프로필 화보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맥심 코리아]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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