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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유망주들, 국제탁구대회 연이어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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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유망주들, 국제탁구대회 연이어 우승 쾌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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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탁구부 김하늘 선수(좌측)와 허예림 선수(우측)/ 사진=화성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허예림, 유예린, 김하늘 선수는 최근 체코 하비로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WTT 유스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여자 U19 단식 부문에서 총 2개 대회 우승을 포함한 다수 입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허예림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독일 베를린 대회 U19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존 세계 U15 여자 단식 랭킹 1, U19 부문 세계 4위였던 허 선수는 이번 성과로 U19 세계 랭킹 3위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컨디션 저하와 시차 적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U17 부문에서는 준우승과 3위에 오르는 등 다연령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유예린 선수는 베를린 대회 U19 부문에서 준우승, 김하늘 선수는 아르헨티나 대회 U19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팀 성과를 거뒀다.

 

HU공사 심점주 탁구단 감독은 허예림 선수는 강행군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다, “세계 최상위권 선수들과 맞서며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연속 우승을 이끌어낸 점이 매우 인상 깊다고 전했다.

 

한편, HU공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인재 발굴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탁구를 비롯한 각종 체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사진
▶ 사진자료 :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탁구부 김하늘 선수(좌측)와 허예림 선수(우측)WTT 수상에 따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제공)

 

신은성 기자
shineunse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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