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포토]최수지 치어리더, 눈에 하트 뿅뿅 ~

'하나은행 K리그2 2025' 5라운드 충남아산과 성남FC의 맞대결이 30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아산FC 치어리더들은 관중들의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역할을 담당했다.

현장에서는 아산FC 최수지 치어리더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수지 치어리더'는 인기 아이돌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과 닮은 외모로 아산FC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어리더들의 활약은 단순한 응원을 넘어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K리그2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의 존재는 축구 경기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관중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충남아산과 성남FC의 경기는 K리그2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두 팀의 중요한 승부로, 치어리더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경기의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