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 “올해도 K리그1 승격 도전”

Q, 2025 시즌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2024년 충남아산FC는 충남도민, 아산시민 그리고 서포터즈 ‘아르마다’의 응원을 받아 K리그2 준우승이라는 역사를 썼습니다.
올해는 받은 응원을 돌려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검증된 공격수 김종민,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 유럽 명문팀 출신 멘데스 등 좋은 영입으로 선수단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잔디를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설치해 선수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들이 더욱 가까이서 축구를 즐기고, 선수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가변석을 설치했습니다.
우리 충남아산FC는 2025시즌 좋은 성적은 물론 팬 여러분들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2025시즌을 앞두고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전면 새단장 하고, 응원단을 위한 가변석을 설치한 것은 어떤 배경에서 추진한 것인지.
“이번 하이브리드 잔디 공사와 가변석 설치는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시작입니다. 지난해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좋지 못한 잔디 위에서 고전분투하고 있는 선수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를 바로잡고, 우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좋은 축구를 보여줄 수 있도록 ‘축구 전용구장’으로 만들겠다 다짐했습니다.
또 많은 팬들의 응원을 우리 선수들이 더욱 가까이서 생생하게 들으면 더욱 힘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고민과 다짐을 충청남도, 아산시 등 다양한 관계 부처의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충남아산FC의 창대한 미래를 그려나가겠습니다. K리그 명문구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Q, 아산FC 2025년 홈경기 관중 증가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더욱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올해부터 아산FC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외 광장에 다양한 먹거리 존을 마련했습니다.
기존 운영하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과 함께 다양한 푸드트럭과 신설된 매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아산FC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축구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가족, 지인, 연인 간에 대화를 나누시며 아산FC의 열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Q, 아산FC 2025년 지역사회 공헌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아산FC는 아산시를 넘어 충청남도 전역의 분들과 교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남도 전역의 관광지를 돌며 체험하는 ‘충남 한 바퀴’와 팬이 신청하면 찾아가는 팬미팅 ‘런투유’, 다양한 학생들에게 축구를 전하는 ‘비타민 스쿨’, 그리고 아산시 여자 아마추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아울FC 위민’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고 있으니 많은 충남도민, 아산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Q, 2024시즌에 K2리그 2위라는 성적으로 부담이 많겠지만 2025시즌 목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025시즌 목표는 K리그1 승격입니다. 지난 시즌 충남아산FC는 K리그2 준우승의 역사를 썼습니다. 신임 배성재 감독을 필두로 모든 선수단이 승격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또 충남아산FC의 모든 구성원이 최선을 다해 선수단을 돕고 있습니다. 팬분들의 더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면 우리 충남아산FC는 K리그1 승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이준일 충남아산FC 대표이사(1953년 1월 28일) 주요 약력
- 아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 전국버스공제조합 회장
- 아산시관광발전협의회 회장
- 삼안여객 대표이사
- 전국버스공제조합 충남지부 지부장
- 충청남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온양교통 대표이사
- 충남아산FC 대표 이사